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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ASH 새로운 에코시스템에 관한 10가지 이야기 (1):
블록체인 가치의 혁신적 연결새로운 크로스 체인 에코시스템 구현
작성자창하오(常浩), Tina / 감수자JACOBSIMON


7월 8, HCASH는 공식 홈페이지에 기술 백서를 발표하면서 지난 1년간의 개발 성과를 보여주었다. 90 페이지에 달하는 기술 백서에 따르면, HCASH 백서에서 밝힌 7가지 비전이 모두 어느 정도 진전을 거두었다.

이번 기술 백서가 발표되면서 많은 논의가 불거졌다여러 가지 흥미로운 진전 가운데커뮤니티와 업계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건 크로스 체인이었다.

현재 블록체인은 여러 체인이 폐쇄적으로 공존하는 구도로서로 다른 분산 장부가 연결되지 않아 생긴 가치의 고립 문제는 이미 블록체인 업계의 큰 이슈로 꼽혔고블록체인 기술이 한층 더 적용되고 발전하는 데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했다.

따라서포부 있는 퍼블릭 체인이라면 블록체인 간의 가치 연결을 실현하는 것이 당연한 목표가 되었다제일 먼저 크로스 체인을 실현하고여러 체인을 연결하는 통용 프로토콜을 개발하고더 강한 기술성과 실용성을 선보이는 프로젝트가 이더리움과 EOS를 이어 업계를 뒤흔들게 되는 것이다.

HCASH가 발표한 기술 백서를 보면, HCASH가 곧이어 강한 결합더블 포커스로 점철되는 듀얼 체인듀얼 코인 구조를 실현할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듀얼 허브 중 하나인 Hyper Exchange는 HCASH 에코시스템의 블록체인 간 연결을 실현하고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비블록체인 분산원장(DAG) 사이에 정보와 가치가 자유롭게 공유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여러 자산의 분산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을 닦은 것이다.



HCASH의 크로스 체인은 언제 실현될까어떤 기술 루트를 바탕으로 실현될까다른 크로스 체인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HCASH만의 특징은 무엇이고장점은 무엇일까이 글은 이처럼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참고: 1. 메인 체인이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 만큼이 글은 모두 기술 백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2. 이 글의 모든 분석은 어떤 형태로든 투자 권고를 의미하지 않는다)
 


크로스 체인을 실현한 모범 프로젝트가 되는 게 목표

기술 백서의 기술개발 로드맵을 보면, HCASH의 두 가지 메인 체인은 이미 최종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고, HC의 경우 9월 코인 스왑이 예정되어 있는 것을 보면, HC 메인 체인은 3분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한편Hyper Exchange의 기술 개발 상황을 보면기본적으로 최종 기술 테스트는 마친 것으로 보인다출시에는 이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그렇다면 이르면 3분기늦으면 4분기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 모두에게 공개되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HCASH의 두 가지 메인 체인이 기술 백서에 묘사된 것처럼 이른 시일내에 출시될 수 있다면, HCASH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처음으로 크로스 체인 기능을 갖춘 메인 체인이 될 것이다정말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전에도 리플이 부분적으로 크로스 체인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나리플의 크로스 체인은 단순한 자산 교환 수준에 머물렀고과도하게 중앙화된 방식을 사용했으며업계 내에서 널리 인정 받지도 못했다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도 일종의 크로스 체인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자산 교환 수준에만 머물러 있고현재 대량 소액거래만 지원한다.

이 밖에도 어떻게 보면 크로스 체인을 실현한 프로젝트가 몇몇 있었지만크로스 체인 기술을 실현하고 업계의 인정을 받은 퍼블릭 체인은 없었다다른 측면에서 봤을 때시가총액 순위가 20혹은 10위권에 있는 영향력 있는 코인이 완전한 크로스 체인을 실현한 경우는 없었다!

따라서 크로스 체인이라는 고급기술 경쟁에서 Hyper Exchange가 HCASH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등장한 것은크로스 체인 기술을 실현한 메인 체인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Hyper Exchange의 크로스 체인 기술 루트

블록체인이 발전을 거듭하면서체인 간의 교환을 실현하고자 시도한 프로젝트도 그동안 다수 등장했다현재 크로스 체인 기술 루트는 주로 다음과 같다.

1. 공증인 제도

예를 들면 리플의 인터레저(Inter ledger) 프로토콜이 있다두 개의 장부 시스템이 제 3자 커넥터(Connector)’ 혹은 검증인(Validator)’을 통해 자유롭게 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장부 시스템은 커넥터를 신뢰할 필요가 없다패스워드 연산 방식을 적용해 커넥터로 자금 위탁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모든 참여자가 거래에 합의하면 서로 거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검증인 메커니즘의 가장 큰 단점은 과도하게 중앙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2. 사이드체인/중계체인Sidechains/relays

사이드체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BTC 릴레이가 있다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술로유저는 이더리움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검증할 수 있다단점은 스마트 계약에 비트코인 네트워크 데이터가 필요하고탈중앙화를 실현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이다.

코스모스(COSMOS)와 폴카 도트(Polkadot)는 중계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폴카 도트는 중계체인(relay-chain) 기술을 통해 기존 체인의 토큰을 비슷한 다중 서명 제어 체인 주소에 연결하고일시적으로 잠근 뒤중계체인에서 서명인의 투표로 거래 유효 여부를 결정하여 크로스 체인 통신을 실현한다.

코스모스도 비슷하다자산의 이동이 모두 코스모스 센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3. 해쉬 타임락(Hash-locking),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유사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확장 가능한 비트코인 소액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외부 거래 처리 능력을 크게 높였다여기서 핵심 기술은 HTLC 해쉬 타임락 기술이다.

4. 분산형 개인키 관리(Distributed private key control)

예를 들어퓨전(FUSION)의 경우각종 암호화 자산이 분산형 개인키 생성과 제어 기술을 통해 퓨전 퍼블릭 체인에 반영된다이렇게 반영된 다양한 암호화 자산이 퍼블릭 체인에서 자유롭게 교환된다분산형 제어 관리를 실행하고 해제하는 과정을 각각 락인(Lock-in)락아웃(Lock-out)이라고 부른다락인을 실행하면 암호화된 모든 데이터 자산을 분산형으로 제어 관리하고 자산을 반영하는 과정을 진행한다락아웃은락인의 반대 과정으로데이터 자산의 관리 권한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HCASH의 크로스 체인은 그렇다면 어떤 기술을 활용했을까HCASH 기술 백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HCASH 크로스 체인은 세 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1) Blockchain Multi Tunnel Protocol (블록체인 다중터널 프로토콜)

기술 백서에는 자세히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기본적으로 기존의 인터넷 기술을 개조 및 혁신하여 체인 간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 스탠다드 프로토콜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현재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술 혁신은 대부분 컴퓨팅인터넷 기술을 개조하고 혁신하는 방식이다.) 체인 간 정보 전송을 돕는 블록체인 다중터널 프로토콜은 이미 Hyper Exchange에 적용되어 체인 간 정보 전송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앞으로 상용화되어 더 많은 퍼블릭 체인에 사용된다면블록체인 간의 중요한 통신 프로토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 Hyper Exchange Axis

블록체인 다중터널 프로토콜만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이동을 구축할 수 없다앞서 언급한 것처럼블록체인 다중터널 프로토콜은 기존의 인터넷 기술을 혁신화한 것이다하지만 기존의 인터넷 기술로는 정보의 이동만 가능하고가치의 이동은 불가능하다따라서 블록체인의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탈중앙화된 가치의 이동을 실현하고동시에 정보를 동기화하고 총량을 유지하여 이중 지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Hyper Exchange Axis를 통해 이를 현실화할 수 있다기술 백서에 따르면Hyper Exchange Axis는 다중 자산 탈중앙화 원장으로크로스 체인 데이터를 기록검증분산하는 역할을 하고그에 따르는 HIOU 토큰을 만들고 없애면서 크로스 체인 자산 이동을 실현한다Hyper Exchange가 어느 정도는 중계(relay)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Hyper Exchange도 일종의 중계 체인이고다만 그 기반에서 탈중심화된 자산 이동의 합의를 이루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


3) Indicator

기술 백서에 따르면Indicator는 유저 플랫폼이다크로스 체인 절차 중 많은 부분을 간소화하여 유저가 Hyper Exchange에서 크로스 체인 등 여러 기능을 사용할 때 조작이 편리해졌다유저가 투표 등의 기능을 통해 커뮤니티 거버넌스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Hyper Exchange 크로스 체인의 또 다른 장점은 간편한 스마트 계약 서비스다Hyper Exchange에서 스마트 계약을 등록하면 자유롭게 코딩하고 언제든 수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도 한다소액 거래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지금으로서는 Hyper Exchange 백서에 스마트 계약 수수료에 대해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탈중앙화된 거래 방식인 만큼중앙화된 거래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효율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해 보자면기술 백서에 나와 있듯이, HCASH의 크로스 체인 기술은 공증인 시스템과 중계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Hyper Exchange 체인에는 Senator의 역할이 등장하는데리플의 검증인과 비슷하다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Hyper Exchange에는 Citizen(채굴자와 비슷함)도 있다는 것이다크로스 체인 거래는 Senator뿐만이 아니라Citizen도 참여해야 가능하다거래의 모든 과정에 Citizen의 합의와 기록이 필요하고거래 결과는 기존 체인으로 다시 분산되기 때문에 탈중앙화를 완벽히 이룬 크로스 체인이라고 할 수 있다리플의 공증인 메커니즘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음을 알 수 있다.
 

크로스 체인그 이상

크로스 체인 분야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헤비급 프로젝트로코스모스(COSMOS)와 폴카 도트(Polkadot)가 있다모두 로우앤드 플랫폼을 포지셔닝으로 하고 있다물론 HCASH도 퍼블릭 체인인 만큼 로우앤드 플랫폼 기능도 다루지만 HCASH의 목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중계 체인인 Hyper Exchange가 임의의 체인 간에 자산의 이동과 교환을 도와주는 역할도 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단순한 자산 이동교환을 위한 플랫폼은 아니다.

기술 백서에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다Hyper Exchange의 RPPOM 합의에 따르면다른 체인의 유저는 기존 체인의 자산을 Hyper Exchange에 저당으로 묶어 두고Hyper Exchange 체인의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크로스 체인 기능을 통해 HCASH 에코시스템에도 진입할 수 있다. HCASH 에코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그 속에서 배당에 참여하는 것이다다시 말해다른 체인의 유저도 HC나 HX 토큰 없이 Hyper Exchange 체인의 채굴에 참여하고, HCASH의 에코시스템에 함께 할 수 있다지금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기능이다다른 체인의 경우시스템이 폐쇄적이기 때문에 에코시스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해당 토큰을 구입해야 한다그런 점에서 HCASH의 시스템은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딜레마가 있을 수 있다. HC 혹은 HX 토큰을 구입하지 않아도 Hyper Exchange 체인에서 채굴할 수 있다면 HCASH는 직접적인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없는 것은 아닌가그렇다면 HCASH 소유자에겐 손해가 아닌가그 답은 HCASH의 계획과 구도를 보면 나와 있다블록체인의 가치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바로 에코시스템과 합의다에코시스템이 커질수록 합의는 더욱 집중되고다시 말하면 블록체인의 가치가 더 높아진다는 뜻이다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토큰의 가치도 높아진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HCASH는 단순히 체인 간 가치 연결이라는 낮은 수준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게 아니라크로스 체인이라는 기능을 통해 더 많은 자원이 HCASH 에코시스템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HCASH 에코시스템을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목표임을 알 수 있다.
 

크로스 체인 분산형 비즈니스 시스템 구현

기술 백서가 공개된 뒤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있었다. HC라는 메인 체인이 이미 있는데또 다른 메인 체인을 만드는 게 과연 필요할까그 답은 마찬가지로 HCASH 에코시스템의 미래 비전에서 찾아야 한다앞서 언급한 것처럼Hyper Exchange는 단순히 크로스 체인을 실현한 것을 넘어서서강력하고다중언어 지원이 가능하며병행성이 우수한 스마트 계약까지 제공하면서 초고속 에코시스템 체인으로 자리하고자 한다Hyper Exchange의 이론상 TPS 1 만에 달해(Dapp) 실행 지원이 가능하고, Hyper Exchange에서 댑을 개발하는 것도 매우 편리하다모두 HCASH 에코시스템 확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HRC20표준 등의 기술도 실현되면서 Hyper Exchange를 통해 HCASH는 앞으로 탈중앙화된 체인 간 교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수많은 분산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HCASH 기술 백서의 로드맵에는 DAG 사이드 체인을 구축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었다. 2020년까지 블록체인과 DAG 간의 가치 연결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전통적인 블록체인의 분산형 원장과 달리, DAG 기술은 독특한 우위가 있다예를 들면확장력이 강하고거래 처리 속도가 매우 빠르며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점(수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도 가능등이 있다대량 소액거래에 특히 적합해 실제 상용화하기에 좋다앞으로 DAG 사이드 체인이 더해지면서, HCASH 분산형 비즈니스 시스템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이렇게 HCASH의 크로스 체인 분산형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이 점차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고커뮤니티도 커지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HCASH는 야심 찬 기술 목표를 지니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형 혁신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개발 시행착오로 인한 비용도 많이 들고개발 속도도 더디다. HCASH는 90페이지에 가까운 기술 백서를 통해 그동안 더블 체인더블 코인 에코시스템이 어떤 기술적 성과를 이루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물론 이러한 성과는 업계 전문가의 자세한 평가와 분석을 거쳐야 하고기술의 구성도 앞으로 메인 체인이 직접 운영하면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그런데도 이번 기술 백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HCASH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HCASH가 이번에 외부의 오해와 의구심에서 완전히 벗어나완전히 새로운 모습새로운 기능새로운 기술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빠른 발전을 위한 토대와 가능성을 제공하는 중심축이 되길 기대해 본다앞으로 HCASH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블록체인의 가치 연결을 실현하고완전히 새로운 크로스 체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면서블록체인 세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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