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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의 마틴 차베스 CFO 출처: 블룸버그 통신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5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을 철회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으나 (본지 기사), 9월 7일 CNBC에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오히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TechCrunch Disrupt Conference 행사에서 골드만삭스의 CFO(최고재무관리자) 마틴 차베스(Martin Chavez)는 무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저는 그 말에 대해 들어본 적조차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건 가짜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기에(clients want it.)” 비트코인 파생상품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희의 다음 목표는 소위 말하는 차액결제선물환(NDF, Non-deliverable forward)입니다. 이 상품은 미/달러화로 정산되며 준거가격은 거래소에서 정해질 것입니다”라고 언급하였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5월부터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해 비트코인연계선물계약을 청산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이 비트코인 실물 거래를 진행하려면 그에 앞서 신뢰 가능한 ‘보관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마틴 차베스 CFO가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CFO가 공식 석상에서 말한 내용과, 최근에 보도된 골드만삭스의 트레이딩 데스크 철회는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의 퇴임 예정인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이 작년 10월에 비트코인에 대해 남긴 의견과 최근 한국 우정사업본부가 골드만삭스에게 협연을 요청한 점도 고려하면, 골드만삭스 측이 암호화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틴 차베스 CFO의 말처럼 다양한 파생상품들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CNBC가 보도한 골드만삭스 마틴 차베스 CFO의 발언에 대한 원문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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