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블록체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CEO 윙클보스 형제가 비트코인 거래를 위한 테더(USDT)와 같은 달러와 연동된 이더리움 방식의 토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현지시간 밝힌 이 발표를 보면 제미니 달러(GUSD)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테더 방식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되고 전 세계에 걸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규제된 디지털 표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명서에서 타일러 윙클보스는 안정된 코인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다른 토큰은 아직 충분히 규제되고 투명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암호화폐와 같이 개방적이고 분권화된 방식으로 움직이되, 미국 달러처럼 신뢰할 수 있고 규제된 디지털 자산은 없었습니다. 제미니 달러(GUSD)는 미국 달러화의 신용 및 가격 안정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미국 규제기관, 즉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에 규제까지 받는 장점을 가질 것입니다"


제미니 달러 백서에서 설명한 것처럼 GUSD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한 ERC-20 기반 토큰이다. 제미니 거래소 사용자는 달러를 자신의 거래계좌에 입금한 다음 토큰으로 변환하여 GUSD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실제 통화인 달러와 연동된 암호화폐를 발행하려면 미국 은행에 의해 보관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보험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미니는 독립적으로 등록된 공공 회계사를 통해 토큰이 달러로 완벽하게 지원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월별 보고서를 게시하고 GUSD 스마트 계약을 독립적인 보안회사에 엄격히 감사를 받도록 했다. 


이와 같이 제미니는 달러 또는 다른 일상 통화로 연계된 암호화폐의 성장세에 동참한다. 이 성장세에 가장 앞선 토큰은 테더(USDT)인데, 이 테더 발급사는 불투명한 운영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와의 긴밀한 연관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비판론자들은 테더가 달러로 완전히 연동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난 6월 미국 법률회사가 조산한 결과 적어도 특정 시간에 테더가 푸에르토리코 은행 계좌에 충분한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테더는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총 8위 수준으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순환 시가총액은 28억 달러 수준이다.


출처 : http://bitweb.co.kr/news/view.php?idx=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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