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블록체인


도지코인을 탄생시킨 잭슨 팔머는 이제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사용자를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dApp)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트위터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9월 8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짤막한 의견을 남겼다.


“가격에 대해선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사상누각(House of cards)이다. 대부분의 약속이 실패하는 이유는 미숙한 팀과 제품/시장 적합성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신생 블록체인’을 만들면 사용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고생 끝에 낙이 오게’하려면 사용자 대다수가 많은 교환 비용이 드는 중앙화된 버전에 현재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등의 의견을 남겼다.


그는 이전에도 “좋은 개발자들이 미친 듯이 복잡하고 비 실용적인 기능을 만들거나 검토하는데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지만, 아무도 dApp를 쓰고 있지 않고 암호화폐의 상용화가 점차 감소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라며 의견을 남긴 바 있다.




실제로 dApp에 대한 관심과 조명은 점차 커져 가고 있으며, 많은 프로젝트에서 dApp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dApp는 잘 사용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DappRader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위권 dApp들 조차 총합 4,000명을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탈중앙화 거래소 중 가장 큰 IDEX조차 다른 거래소의 거래량에 비하면 초라한 실정이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하여 다수의 개발자들이 dApp의 발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의견을 밝히고 있으나, 잭슨 팔머의 의견처럼 dApp는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dApp의 도입이 반드시 프로젝트의 성공과 사용자 수 증가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 셈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말한것 처럼 사용자가 dApp를 사용하고 싶게끔 환경을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잭슨 팔머의 말대로 '낙관적인 dApp 만능론'을 버리는 것이 현재 블록체인업계의 주요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출처 : http://bitweb.co.kr/news/view.php?idx=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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