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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최근 일주일간 100% 이상 치솟았던 XRP가 시총 130억 달러가 사라지면서 15%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53억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XRP의 거래량 역시 20억 달러에서 8억 달러로 60% 이상 줄었다.


최근 일주일 동안 XRP는 3배 이상의 엄청난 가격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곧 XRP에 대한 수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3% 이상 하락한 것은 예상보다 컸다. 지난 8월~9월 동안 충분한 안정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이더리움, 스텔라, 기타 연동된 토큰들은 지난 24시간 동안 5~15% 가격이 급락했다.



8월~9월 동안 비트코인은 6,000달러~7,000달러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따라서 레버리지 연동 토큰들은 지난 주까지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시장의 단기적인 추세를 과매도 조건으로 시작된 시정 랠리로 간주하기는 어려웠다.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의 CEO인 에릭 부치스(Erik Voorhees)는 지난 8월 말 언급했듯이 곰을 의미하는 약세장은 끝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이 축적할 수 있는 생존의 기간이었다. 몇몇 주요 랠리와 리플, 카르다노, 스텔라와 같은 몇몇 암호화폐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제자리였다.


"붕괴의 속도가 상당히 둔화된 것 같지만 곰 시장이 곧 끝날 것까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거품에서는 몇 달 동안 내리막길을 걷다가 여러분은 한동안 일정 범위 내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러한 거품의 붕괴는 거의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XRP는 15%가 하락한 후에도 여전히 상승하기 이전 수준인 0.35달러에 비해 28%가 올랐다. XRP의 거래량은 9월 24일 이후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며, 현재 수준에서 손실을 유지할 수 있다면 XRP가 0.45달러로 안정될 수 있다. 그러나 WSJ의 보도에 따르면 리플의 공동 창립자인 'Jed McCaleb'가 보유하고 있는 수십억 달러의 XRP 중 상당 부분을 매각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XRP에 부정적인 움직임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매각은 리플의 성장 자금을 대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특히 결제 프로토콜 솔루션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운트곡스의 비트코인 매각처럼 그가 많은 지분을 거래소를 통해 매각한다면 리플의 펀더멘털과는 상관없이 앞으로 XRP 가격은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http://bitweb.co.kr/news/view.php?idx=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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