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블록체인



지난 10월 1일 리플넷은 리플 기반의 국제 결제용 시스템 xRapid의 상용 출시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리플넷의 발표에 따르면, xRapid를 사용한 국제 결제 업체들은 기존 방식 대비 더 빠르고 저렴한 국제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리플의 xRapid는 40여 개 국가, 6개 대륙에 국제 결제 서비스를 제공된다.




기존의 국제 결제 및 송금에는 노스트로 계좌(nostro account, 외화타점예치계좌)가 반드시 필요했다. 그러나 xRapid를 이용하면 송금할 금액을 리플로 변환한 뒤, 변환한 리플을 타국의 통화로 수취하면 된다.


이는 기본적으로 다른 암호화폐로도 가능한 방식이긴 하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상위권 암호화폐들은 낮은 트랜잭션 속도가 한계이며. 리플의 xRapid처럼 기업 위주의 국제 송금 및 결제에 최적화된 상용화된 금융 솔루션은 흔하지 않다.


올해 5월 진행된 xRapid의 선행 테스트에는 머큐리 FX(MercuryFX)와 쿠알릭스(Cuallix) 같은 금융기관 및 결제업체들이 참여했다. 참가사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국제 송금에 사용되던 기존의 방식들은 결제 처리에 2~3일의 시간이 걸린 반면, xRapid는 약 2분의 시간만이 소모되었다고 한다. 또한 외환 브로커들에게 송금 시, 기존 대비 40~70%의 절감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한편 리플은 산탄데르 은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웨스턴 유니언, 우리은행과 같은 전 세계 120여 곳의 금융기관 및 송금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나. 리플(XRP)을 사용하지 않는 송금 시스템인 xCurrent을 도입하는 정도에만 그쳤다.


출처 : http://bitweb.co.kr/news/view.php?idx=1744&mcode=m85zw9r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