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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이닝 업체인 비트메인이 중국 최대의 기술기업인 텐센트와 일본의 소프트뱅크를 IPO 이전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투자자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소프트뱅크는 우버(Uber)의 최대 주주로, 비트메인은 올해 말 홍콩 증권 거래소 상장에 앞서 세계 최대의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비트메인은 10억 달러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 때 회사 가치는 15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비트메인은 지난 토요일(현지시간) 사전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마지막 라운드에는 중국 최대 기술 대기업인 텐센트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포함되었으며 두 투자사의 참여는 해당 업계에 큰 매력을 주는 단초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메인은 2018년 1분기 동안 무려 11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했는데, 이는 그래픽카드 업계의 거물 엔비디아(Nvidia)가 동일한 분기에 12억 달러의 순수익을 낸 것과 비교해보면 비트메인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큰 이익을 봤는지 가늠할 수 있다. 지난 6월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치기 전에 시장은 비트메인의 가치를 120억 달러로 보았으며 이번 라운드를 최종적으로 마치며 최고 15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비트메인은 홍콩 증권 거래소의 상장을 앞두고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은행인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 (CICC)'를 통해 홍콩 상장 절차를 시작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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