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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구 모나코)가 향후 2개월 동안 아시아 지역에 10만 개의 비자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South China Morning Post(SCMP)가 9월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MCO는 독일의 금융 회사 Wirecard Bank AG와 협업하여 비자카드 10만 개를 아시아 지역에 발급할 예정이라 한다. MCO 비자카드는 싱가포르의 MCO 지갑 소지자에게 먼저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MCO의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통화청(MAS)의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백서 및 홈페이지의 질의사항에 공지된 정보들과 동일한 기능을 가진다고 가정한다면, 이번 MCO 카드는 비자(Visa)카드 결제 기능이 있는 선불 카드로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MCO 카드에는 마그네틱과 IC칩 그리고 NFC가 탑재된다. NFC 기능은 추후 애플 페이나 삼성 페이등을 지원할 예정이라 한다.


한편 MCO의 CEO Kris Marszalek가 밝힌 바에 따르면 MCO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대부업 등록을 진행 중이다. Kris Marszalek는 MCO가 암호화폐 직불 카드 플랫폼에서 점차 암호화폐 담보 대금업으로 전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MCO와 협업한 Wirecard Bank AG의 모회사 Wirecard AG는 독일의 금융 및 인터넷 기술 회사로, 2017년 14억 9천만 유로의 수익을 기록하였다. Wirecard Bank는 비자, 마스터카드, JCB의 회원사이며 카드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선불 충전식 신용카드인 mycard2go를 서비스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MCO는 올해 7월 ‘http://Crypto.com’ 도메인을 구매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사용하고, 사명을 Crypto.com으로 변경하였다. 다만 국내에선 주로 MCO와 모나코로 언급되는 만큼, 이번 기사에서는 MCO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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