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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비트코인 마이닝에 참여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채굴에 드는 전기비용이며 이러한 문제는 지역사회와 환경단체에 적잖은 이슈를 던져주고 있다.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PoW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에너지 부문에서는 큰 위협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닝 작업에는 연간 시간당 71테라와트(TW)를 소모하는데, 이는 중국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의 10%에 해당하며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 전체 규모와 맞먹는 수치이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비용이 적은 곳을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는 컴퓨터 회사인 솔루나(Soluna)는 사하라 사막에서 풍력 발전을 통해 블록체인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트코인 마이닝을 준비하고 있다. 동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로코에 900메가와트(MW)급 풍력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이 발전소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블록체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사설 컴퓨팅 시설과 연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솔루나의 CEO 'John Belizaire'는 회사의 비전에 대해 '솔루나가 통제하고 소유하는 깨끗한 블록체인 및 신 재생 에너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솔루나는 증가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고 차세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고밀도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 노드'를 창안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솔루나는 미래에 암호화폐 마이닝의 물결이 밀려올 것이며 여기서 살아남느냐 아니냐는 채굴에 소요되는 수익성, 그리고 이 수익성에서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 비용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 세계가 더 많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이 회사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더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고 차세대 기술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다.

출처 : http://bitweb.co.kr/news/view.php?idx=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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