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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CEO 중 한 명인 타일러 윙클보스는 월가의 대다수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들어가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윙클보스 형제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SEC가 비트코인 ETF에 대한 제안을 거부해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오는 길이 아직 막혀 있지만 계속 사업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온기를 불어넣고는 있지만 본격적으로 불꽃이 튈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 스트리트는 암호화폐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아직 개인거래 중심의 시장인 현재의 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것이지만 사실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잠시 시장 진입을 주저하고 있다.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은 규제 당국이 제미니나 Cboe가 작성한 비트코인 ETF와 같이 암호화폐에 대한 지위를 명확히 하고 다른 금융 상품을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미니는 거래 사업을 계속 성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직원을 두 배인 150명 증원시켰다. 또한 전 뉴욕 증권 거래소 CIO를 기술 경영 임원으로 스카웃했다. 비록 윙클보스 형제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는 불허되었지만 Cboe가 지원하는 VanEck / SolidX 펀드는 대신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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