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Doors

1. 英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전문 위원회 설립

금융 전문 온라인 매체 파이낸스매그네이트(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영국 금융위원회(Financial Commission)가 블록체인 전문 위원회(BEC)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C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향후 금융위원회에 자문, 피드백 및 중립적이고 공정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들은 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의견을 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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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낸스 창업자 "대대적인 암호화폐 규제 보도, 영광이다"

자오장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 현지 메이저 미디어들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데 대해 "영광이다. 걱정할 것 없다. 이같은 주기도 빠른 시일 내에 끝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며칠 암호화폐 미디어들의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을 제한하는 등 규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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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앤트마이너 신형 채굴기, 해시레이트 18TH/s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메인의 앤트마이너가 출시한 신형 채굴기 S9 Hydro의 해시레이트가 18TH/s, 전력 소모량은 1,728W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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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트너 "2030년, 블록체인 시장규모 3.1조 달러 달할 것"

미국의 시장조사 및 컨설팅 회사 가트너(Gartner)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은 현재 시험단계에 있지만, 2030년에는 약 1조 7,600만 달러에서 3.1조 달러의 시장규모를 기록할 것"이라며 "블록체인은 IoT,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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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스틴 선 "TRX 네트워크, 220만 이상 사용자 결제 수용 가능"

트론(TRX, 시총 12위) 창업자 저스틴 선(孙宇晨)이 24일 트위터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가 CoinPayments와 통합되어 TRX 결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20만이 넘는 사용자가 TRX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 가능해졌다. 이는 '암호화폐 결제 채택' 분야의 한 단계 도약을 의미하며 트론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2.53% 오른 0.0205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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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빗썸, 오늘 CMT·THETA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24일 저녁 사이버마일즈(CMT, 시가총액 80위) 및 세타토큰(THETA, 시가총액 91위)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토큰들의 입출금은 당일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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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中 알리바바 클라우드, 앤트 파이낸셜과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주력'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24일 충칭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 산업 박람회(重庆智博会)'에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앤트 파이낸셜과 함께 블록체인 인트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재 블록체인 관련 펀더멘탈 인프라 건설에 주력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관련한 별도의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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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中 텐센트,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검사 시스템 개발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화성재경(火星財經)에 따르면,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Tencent)가 현재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검사 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이용자가 업로드한 스마트 컨트랙트 파일 및 웹사이트 URL에 대한 보안 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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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RK, Crypto Union과 파트너십 체결... ARK 담보 대출 서비스 지원

아크(ARK, 시가총액 81위)가 23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플랫폼 크립토유니온(ØCrypto Un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ARK 보유자 및 사용자들은 ARK 토큰을 담보로 법정화폐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RK는 현재 7.41% 오른 0.7447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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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前 이더리움 재단 고문, '킨'에 합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전 이더리움 재단 고문인 윌리엄 무가야(William Mougayar)가 최근 암호화폐 킨(KIN, 시총 75위) 코인에 이사로 합류했다. 그는 앞서 오픈바자(Openbazaar), 코인센터(Coin Center), 스팀(Steem), 스트라텀(Stratumn), 코파운드잇(Cofound.it) 및 블로크(Bloq) 등에서 블록체인 고문 또는 이사로 역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KIN은 현재 3.11% 오른 0.0001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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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 사보 "암호화폐, 뚜렷한 장점 내세워야"

스마트 컨트랙트 핵심 개발자이자 유명 암호학자 닉 사보(Nick Szabo)가 방금 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가) 앞으로의 '난관'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뚜렷한 장점을 내세워야 한다"며 "예를 들어, BTC 프라이빗 키 보관은 황금을 보관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디지털 화폐로서 황금보다 훨씬 안전하고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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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론 기반 DApp, '트론 챗' 공개

트론(TRX, 시총 12위) 기반 DApp인 '트론 챗(TronChat)'이 미디엄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DApp은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Venmo(모바일 송금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6.48% 내린 0.02016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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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립토 오라클 "BTC, 5년 후 금 대체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문업체 크립토 오라클 (CryptoOracle)의 공동 창업자 루 카나 (Lou Kerner)가 "비트코인이 금보다 훨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결국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서 금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실현되기까지는 약 5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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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OS 뉴욕, EOS 자유시장 분쟁해결 방안 제시

IMEOS에 따르면, EOS BP 이오스뉴욕(EOSNewYork)이 블로그형 미디어 플랫폼 미디움(Medium)을 통해 'EOS 자유시장 분쟁해결 방안 : {regforum} & {regarbitrator}을 통한 중재자 및 중재 포럼의 온체인 식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내용에 따르면, EOS 관련 분쟁해결을 위해 리카르디안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와 더욱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 체계의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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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플 CTO "XRP 원장, BTC와 ETH 보다 더 분산화"

리플(XRP, 시가총액 3위)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가 블로그를 통해 "XRP 원장(Ledger)은 BTC와 ETH 블록체인보다 더 분산화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팀 라이트닝 랩스(Lightning Labs)의 CEO 엘리자베스 스타크(Elizabeth Stark)는 트위터를 통해 "XRP가 BTC보다 분산화될 수는 없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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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플 CEO "XRP, 증권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리플(XRP, 시가총액 3위) 재단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AMA(Ask Me Anything) 행사에 참석해 "미국 SEC 고위 관계자가 BTC 및 ETH을 유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XRP에게 좋은 일이며, XRP 역시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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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플 CEO "암호화폐·블록체인 산업, 정보 비대칭 현상 '뚜렷'"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리플(Ripple)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는 잘못된 정보들이 쉽게 퍼지는 경향이 있어 정보 비대칭 현상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은 정보 산업 분야에 존재하는 부정확한 요인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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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플 CTO "PoW 알고리즘, 기술적인 한계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리플(XRP) 재단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가 최근 "PoW 알고리즘은 기술적으로 막다른 골목과도 같다. PoW 알고리즘은 에너지 소모가 크고, 탈중앙화에 상충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실제로 PoW가 정체되어 있는 동안 비잔틴 일치(Byzantine agreement) 알고리즘은 그에 상응하는 발전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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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日 '증권 컨소시엄', 블록체인 연구팀 구성

일본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SBI·미츠비씨UFJ증권·노무라 그룹 등이 발족한 일본 증권 컨소시엄이 어제(22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해당 컨소시엄은 '사용자인증(KYC)', '업무효율화', '블록체인 연구' 등 3개의 전담팀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블록체인 연구팀은 시스템 및 법률 분야 등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소프트뱅크, NTT 등 16개의 새로운 기업들이 해당 컨소시엄에 추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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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ittrex·Rialto Trading,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출시 예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23일(현지시간) 증권 중개업체 리알토 트레이딩(Rialto Trading)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alto는 국가 승인 채권(fixed income products) 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앞서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증권으로 등록된 암호화폐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양 측은 "규제 당국과 세부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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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이낸스 CEO "BTC, 지난해 각종 퍼드에도 불구 2만 달러 기록"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짜오창펑(赵长鹏)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9월 BTC의 가격은 3,000 달러였고, 당시 각종 퍼드와 네거티브가 난무했다"며 "하지만 3개월 후 BTC는 2만 달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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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Bitmain Technologies, Ltd.)이 상장한다.

코인데스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이 다음 달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비트메인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400~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비트메인은 기업공개와 함께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ABC 자산관리(ABC Capital Management)가 상장 절차를 주관한다. 비트메인뿐 아니라 카난 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와 에방 커뮤니케이션(Ebang Communication) 등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으로 평가받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도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속속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암호화폐 기업 중 하나인 비트메인은 지난달 23일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가 주도한 기업공개 이전 투자 유치를 통해 10억 달러를 모았다. 이때 기업가치는 150억 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코인베이스가 지난 4월 추산한 비트메인의 기업가치 80억 달러의 두 배에 달했다.

현재 알려진 대로 18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면 비트메인은 페이스북의 역사적인 상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같은 기간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과 텐센트 뮤직(Tencent Music)도 역대 IPO 규모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알리바바(Alibaba)와 스포티파이(Spotify)를 밀어내고 대형 IPO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이 입수한 투자 관련 자료를 보면 텐센트 홀딩스와 소프트뱅크 그룹, 그리고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영하는 국부펀드가 이번 기업공개 이전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이 최소 투자 금액인 500만 달러의 지급 마감일이었으며, 이 돈은 케이먼 아일랜드(Cayman Islands)에 등기된 지주회사 비트메인 테크놀로지(Bitmain Technologies Holding Company)로 곧바로 입금됐다. 이 회사의 대주주는 소비자 가전 회사 샤오미(Xiaomi)의 창립자이자 중국의 억만장자인 리 준(Lei Jun)으로 알려졌다.

앞서 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4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는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 외에 샌프란시스코의 IDG 캐피털과 멘로파크의 코아츄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러시아의 DST 글로벌, 싱가포르의 투자회사 EDBI, 국부펀드 GIC 등이 비트메인에 투자했다. 시리즈 A 투자자들에게 양도한 지분은 전체의 5%였고, 투자 후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였다. 시리즈 B 때는 투자 후 기업가치가 120억 달러였고, 두 번의 투자는 각각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됐다.

예상 주가와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업공개 전문 투자은행들은 비트메인의 상장 첫해 주가 수익률(P/E ratio)을 20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재무 지표로는 비트메인의 지난 2년간 기록한 이윤과 올해 이윤 예상치다. 비트메인은 지난 2016년부터 올 1분기까지 총 23억 달러의 이윤을 냈다. 매출로 보면 2017년 매출이 25억 달러, 올해 1분기 매출이 20억 달러였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비트메인은 총 20억 달러의 이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메인 이윤 (2016~2018)

투자 관련 자료에 따르면 비트메인의 올해 이윤은 지난해 이윤을 크게 웃돌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회계연도: 2016, 2017, 2018 1분기, 피트 리조(Pete Rizzo), 자료: 코인데스크

 

다양한 암호화폐 전략

5년 전, 우지한(Jihan Wu)은 주문형 특수 반도체(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를 제작하여 비트코인을 더 효율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미크리 잔(Micree Zhan)에게 연락했다. 비트메인은 그렇게 태어났고, 어느덧 암호화폐 채굴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가 되었다. 비트메인은 운영을 확대하여 대체코인인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대시, 시아코인, 이더리움도 채굴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들이 지난 1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IPO 이후 회사의 60%를 소유한다면,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약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PO 투자 설명서를 보면 비트메인의 채굴 사업이 정확히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비트메인의 채굴기들이 지난해 모든 암호화폐 채굴량의 66.6%를 채굴했고, 비트메인이 운영하는 암호화폐 채굴 풀은 전체 채굴 네트워크의 40%에 이른다.

설명서 초안이 작성되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채굴 풀인 BTC.com은 56만 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총 3만6천 개의 비트코인 블록 중 약 11,200개를 채굴하고 있었다. 두 번째로 큰 채굴 풀인 앤트풀(AntPool)은 비트코인과 대체 코인을 채굴하는 채굴기 44만 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드웨어 비용과 풀 거래 수수료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뿐 아니라, 비트메인은 직접 국제적인 채굴 작업을 감독하며 채굴한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2016년에 1억 달러, 2017년 11억 달러, 2018년 1분기에 10억 달러를 벌었다. 이와 관련한 정확한 수치가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메인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블록트레일(Blocktrail)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익 일부를 블록트레일에 투자해 30개 블록체인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비트코인과 대체 코인별 비트메인 수익 분석 (2016~2018)

관련 자료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비트코인과 대체 코인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회계년도: 2016, 2017, 2018 1분기, 도표: 피트 리조(Pete Rizzo), 자료: 코인데스크

 

비트메인은 외부 투자를 통해 디지털 암호화폐 인프라를 아우르는 대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몇 달간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려졌다.

지난 5월부터 비트메인은 암호화폐 POS(point of sale, 컴퓨터를 이용하여 판매 시점에서 판매 활동을 관리하는 시스템) 시스템인 비즈키(BizKey)에 투자하고 있고, 탈중앙화 거래소 DEx.top을 키워냈으며,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서클(Circle)에 자금을 댔다. 또한 오페라 웹 브라우저에 이더리움 확장팩을 추가하고, 블록체인 개발 업체 블록원(block.one)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모바일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화웨이 모바일 서비스(Huawei Mobile Services)와 제휴를 맺었다.

또한, 비트메인은 이러한 기술들을 사용해서 비트코인에서 분리한 비트코인 캐시 기반 지갑과 거래소, 거래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앞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자 설명서는 또 비트메인이 앞으로 상당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채굴, 투자, 코인 및 기타 기술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캐시를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지난 8일 비트메인은 비트코인 캐시 광고 네트워크인 트라이브OS(tribeOS)에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2013년에 비트메인이 사용하던 그래픽 반도체 BM1380은 55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했다. 당시 55나노미터는 가장 최첨단 회로 치수였다. 그 후 비트메인은 28나노미터의 BM1382, BM1384, BM1385 반도체를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혼용했고, 2016년에는 16나노미터의 BM1387 반도체로 경쟁사를 따라잡았다.

오늘날 구세대 반도체 제조사들은 업계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17년간 사업을 운영해 온 스프레드트럼 커뮤니케이션스(Spreadtrum Communications)를 능가하여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통합회로 설계 제조사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선두주자 화웨이 하이실리콘(Huawei HiSilicon)도 조금씩 뒤처지는 추세다.

2017년 12월에 비트메인은 화웨이 하이실리콘의 16나노미터 반도체 판매를 따라잡았고, 애플 등 소비자 제품 회사들에 납품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인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는 비트메인에 화웨이 하이실리콘의 키린 970 반도체보다 더 많은 10나노미터 반도체를 공급했다. 10나노미터 반도체는 비트메인이 올해 처음으로 공개할 7나노미터와 12나노미터 반도체들과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5년 만에 비트메인은 중국 반도체 설계 시장의 8%를 점유했다. 반면 화웨이 하이실리콘이 17%를 점유하는 데 14년이 걸렸다. 이 기세라면 비트메인은 화웨이 하이실리콘의 국내 점유율에 금세 다가가거나 심지어 추월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투자 설명서에 나와 있는 대로 미국 반도체 산업과도 정면으로 맞설 수 있게 된다.

인텔이 계속해서 선두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 시장은 이미 세계 반도체 경제에서 미국 시장을 몰아내고 있다.

실리콘 밸리도 이러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2월에 비트메인이 24년간 사업을 지속해 온 엔비디아(Nvidia)와 비슷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고, 엔비디아는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와 함께 4월에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비트메인 이더리움 채굴 장비 설치로 인해 엔비디아와 AMD 반도체 주문량이 더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메인이 엔비디아와 AMD의 GPU를 대체할 수 있는 더 싸고 성능 좋은 채굴기를 출시하면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은 엔비디아나 AMD에 주문할 이유가 또 하나 줄어드는 셈이다. 이더리움은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는 중국 회사의 ASIC 반도체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화폐였다.

 

인공지능을 접목하다

하지만 미국 반도체 회사들은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다. 엔비디아보다 32년 먼저 사업을 시작한 AMD는 투자자들에게 개인 컴퓨터, 게임, 데이터 센터를 위주로 사업은 문제없이 지속될 것이며, 암호화폐의 존재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논리는 양쪽 모두에 적용된다.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전자 기기가 그래픽 반도체로 작동하는 현 상황은 바꿔 말하면 비트메인이 암호화폐를 넘어서 다른 분야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 중국의 지리적 이점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비트메인은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는 듯하다. 투자 설명서도 다른 기술 분야에 뛰어들 계획을 언급했다. 부분적으로는 “중국 정부의 ICO, 암호화폐 채굴 활동 금지 명령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회사를 인공 지능이 탑재된 슈퍼컴퓨터 연산 대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체 인공지능 전담팀이 앞으로 4년간 매출의 40%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메인은 신경망 머신러닝이 암호화폐와 비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쓰이는 그래픽 반도체 처리 능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1680 프로세서 기반 텐서 연산 카드, 딥러닝 가속 카드 및 지능형 서버 유닛도 마찬가지다.

비트메인은 테스트를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가 구글의 인공지능 제품 못지않은 연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R&D, 플랫폼 아키텍처, 알고리듬 개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만 500여 명을 보유한 비트메인은 학계와 기술 업체들의 연구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이 탑재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선도하고자 하며, 암호화폐 채굴에 그치지 않는 훨씬 방대한 기업을 일구고자 한다.

그 시작은 로봇 공학이다. 스마트 로봇 공학 회사인 루오베텍(Luobetec)과 루오 샤도우(Lau Xiaodou) 로봇 애완동물 제조사를 인수한 것은 그 신호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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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 스타트업 블록체인들이 많이 있었지만 퓨즈엑스 외에는 아는 블록체인은 없을 정도였다.

비트코인 예수 로저버가 참여한 컨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일이나 환경이 열악헀다.

오늘도 비트코인은 CME, ETF등의 이유로 재차 폭락한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컨퍼런스에 사람들의 발길이 역시나 있을리가 없다.

20만원 상당의 컨퍼런스였음에도 사람이 너무 적어 무료로 입장가능하도록 변경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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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메인, '워터쿨링' 채굴기 'S9 Hydro' 출시 예고


21일 오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이 앤트마이너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워터쿨링' 기법을 도입한 신제품 S9 Hydro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워터쿨링 기법을 통해 기존 채굴기의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비트메인 공식 사이트 등 기타 채널에 해당 제품의 구체적인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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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 ABC 0.18.0 버전 출시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 팀 비트코인 ABC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15일 BC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구현 및 활성화 기능을 포함한 비트코인 0.18.0 버전을 20일(현지 시간)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CH는 현재 2.08% 내린 537.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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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인베이스, 기관 서비스 관련 5가지 핵심 원칙 제시

금융 전문 온라인 매체 파이낸스매그네이트(financemagnates)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향후 기관 서비스(institutional service) 진행과 관련해 5개 핵심 원칙(core principles)을 제시했다. 

 1) 공평하고 질서를 갖춘 시장(fair and orderly market)을 구축한다.

 2) 기관급(institutional-grade)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통해, 사용자들을 보호한다.

 3) 시장 규정(market rules)과 거버넌스의 투명성을 제고한다.

 4) 모든 시장 참여자들에게 공평한 접근성(fair access)을 제공한다.

 5) 시장 규정과 상장 관례(listing practices)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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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플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전통 금융기관보다 믿을만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ZyCrypto)에 따르면,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인류 사회는 현 금융 시스템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만큼 겪었다"며 "비트코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전통 금융 기관 보다 믿을만하다"고 밝혔다. 앞서 워즈니악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Equi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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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케냐, 대통령 선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케냐 독립선거관리위원회(IEBC) 위원장 와풀라 체부카티가 "선거의 투명성 제고 및 후보자가 선거 결과를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대통령 선거에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케냐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atta)는 "최근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관련 TF 팀을 구성했다"며 "기존 경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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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히텐슈타인 은행, 자체 암호화폐 발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리히텐슈타인의 은행 유니언 뱅크 AG(Union Bank AG)가 자체 암호화폐 Union Bank Payment Coin을 발행했으며, 법정화폐와 연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은행은 해당 암호화폐는 리히텐슈타인의 규제 기관인 금융 시장 관리국(Financial Market Authority)과 공동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해당 은행 총재 MH Dashmaltchi는 "이번 암호화폐 사업은 현지 금융 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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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ISresearch, 2026년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 16억 달러 전망

혁신 기술 리서치 전문 회사 BIS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세계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15억 7,5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65.8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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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RX 창시자 "TRX 27개 슈퍼 대표 모두 당선"

트론(TRX, 시총 12위)의 창시자 저스틴 선(孙宇晨)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TRX 27개 슈퍼 대표(super representative)가 모두 당선됐으며, 헌정단계(헌법에 의해 운영되는)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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